간결하게, 오목하게, 엣지있게
나무의 결은 물결이 되어
지금... 향 피우고 계시나요?
나무로 빚은 항아리
Tealight
책속에 숨어 사는 수줍은 책벌레
이젠 세상밖으로~-
공간을 채우는 오브제 part 2
세가지 나무와 세가지 쓰임,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 Ⅱ
사랑을 갈망했던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
무시무시한 크리처의 고뇌, 연민, 사랑, 증오, 복수....
이제는 귀요미로~~
공간을 채우는 오브제 part 1
세가지 나무와 세가지 쓰임,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 Ⅰ
꽃접시
꽃을 담고 일상을 담다
물푸레나무(ash)